GIANNI New York News

Korea Times

뉴욕 아이스크림 ‘지아니’ 서부 진출

한인업소 공급업체 곧 선정

LA 일원 한인 리커스토어 및 마켓에 ‘지아니’ 아이스크림을 공급할 배급업체 선정작업이 30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리아 아이스크림, B&D, 스위스 아이스크림 등 배급업체 관계자들이 나와 한인 업소들에 어떠한 방식으로 ‘지아니’ 아이스크림을 공급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는 미주한미식품상 총연합회 가주지부(회장 윤성훈)의 주관으로 열린 것으로 가주지부는 이들 업체 가운데 한 업체를 추후에 배급업체로 고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지아니’ 아이스크림 공동사장 가운데 한 명인 진저 피터슨은 “가주지부가 막강한 조직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욕에서 생산되고 있는 ‘지아니’ 아이스크림은 서부지역 진출을 앞두고 있다. 이탈리안 가정에서 만든 전통적인 웰빙 아이스크림의 맛을 지향하고 있는 ‘지아니’ 아이스크림은 동부지역에서 바의 형태로 혹은 4온스, 6온스 컵 등에 담겨 주요 마켓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망고, 체리, 초컬릿, 레몬 등 다양한 맛으로 생산되고 있다.

<황동휘 기자>